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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옥자레시피 - 영국의 집밥, BANGERS AND MASH

in #kr-food6 years ago (edited)

그레이비를 이렇게 만드는 거군요 ..
레시피 처음 접해 봅니다. 의외로 할수 있을거 같아요.ㅎ
우체스터 소스도 생소하네요 ㅎㅎ
담번엔 마트가면 한번 찾아봐야 겠읍니다.
매쉬포테이토에 고구마 한알 추가 굳 팁 입니다.
올여름 바베큐 파티 하게 되면 좀 다른 메쉬포테이토를 할수 있겠네요!
정말이지 매번 쓰는 소스만 사게되고 모르는건 실패할까봐 가져올 생각도 못했는데 새로운 소스 종류 많이 알게됬어요!
영국의 된장찌게 기억 하겠읍니다!
옥자님 오늘도 의미있는 소중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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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레이비 소스는 사실 마트에 있는 가루사다 하면 쉬워요. 비록 맛을 떨어지지만요. 집에서 고기오븐에 구울떄 나오는 육즙으로 만든 그레이비만큼 맛있는것도 없답니다. 케이티님은 저보다도 요리 더 잘하실것같아요 ^^

저 토종 한국 집반찬 은 조금 해요.. 근데 외국음식이나 푸전은 전혀 못하는 편이라
다 래시피 보고 따라해요!
요즘은 남편이ㅡ더 잘하구요 ㅎㅎ
그래서 아침은 한식 으로 제가 담당하고 저녁은 양식으로 남편 담당.
전 외국생활 30년 넘는데 아직도 한식 고집하는 토종 한국인 ㅎㅎ것도 시골스러운 한식이요
그러다보니 외국 음식은 안 늘어요...레시피 보고는 그럭저럭 만들어요 ㅎㅎㅎ
레시피 안보고 만드는건 한식 외에는 없어욤 ㅡ.ㅡ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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