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Pescetarian Life #7. 가벼운 한 끼, Buddha Bowl

in #kr-food6 years ago

보기만 해도 건강식이구나 싶네요.
이런 식사도 부지런해야 하지, 저는 필요성을 느끼긴 하지만 게을러서 못하고 있는데 많이 많이 반성이 됩니다~^^

Sort:  

제가 일할 때는 바빠서 건강하게 못 챙겨먹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일만 그만두면 음식도 건강하게 먹고 운동도 할꺼라 생각했는데, 처음 몇 달 그렇게 하다가 슬그머니 예전 생활로 돌아왔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마음 먹고 운동도 식단도 신경 써보려고 해요. 작년이랑 올해에 고양이들도, 저도, 남편도 병원에 갈 일이 번갈아가며 생겨서 내년에는 좀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달까요 ㅎㅎ

운동도 다이어트도 관심을 갖고 해야하는 나이인데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지
내 자신이 미워집니다.
써니님은 꼭 성공하세요~^^

ㅎㅎ 저도 한달전까지만 해도 맛있는거 먹는 게 훨씬 좋았어요. 가끔씩 이렇게 마음 변할 때 운동도 식이조절도 해보는거죠 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2
BTC 60180.31
ETH 3001.45
USDT 1.00
SBD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