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일요일은 냉온탕이다View the full contextcalist (62)in #kr-gazua • 6 years ago 언제쯤이나 부담스럽지 않은 일요일 오후를 맞을 수 있을까? 백수가 되면 괜찮을까?ㅋ 아니다, 백수가 되면 매일매일이 부담스러울 수도~ㅎㅎ 부담가져도 해결 안 되는 건데... 그냥 즐겨~!^^
그러려고 하는데 그게 뜻대로 잘 안 되네..ㅎㅎ
난 출근할 회사가 없는데도 일요일 오후가 싫어...
뭘까? ㅎㅎㅎ
일요일 오후가 싫은 것도 습관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