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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29 + 28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edited)

언제 죽었느냐, 때가 중요한 것 같은데 제이미가 자주 쉬프트를 실수로 누르듯 떄를 발견하기. 한번 더 꼬아서 쉬프트를 해야 할까...고민이 되네.

주사 같이 보이는 나무가 힌트 같아 주치의나 간호사 같지만 나는 한번 더 쉬프트를 써서 메리의 자살로 결론! 모르핀 주사를 스스로 놓은 아름답고 잔인한 슬픈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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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검색해봤는데 없다. 아마 내가 수정 누르기 전에 본듯ㅋㅋㅋ 내용 추가를 좀 더 했지만 실마리에 도움이 되는 내용은 아니야. 주사 같은 나무라니 신박한데?! 답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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