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이 달력 많이 보이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에 두 번 시켜먹은 비비큐 사장아재가 주셔서 지금 3장째 쓰는 중 ㅋㅋㅋ

퇴사의 향기 두근거림ㅋㅋㅋㅋㅋㅋ
치킨사가는 아이 얼굴면적 나랑 비슷한듯ㅋㅋㅋ
지금 거의 보름달 수준...ㅋㅋ

나름 벚꽃잎을 샤랄라 맞고 있음ㅋㅋ

헐 ??? 이거 형이 그린거야? ㅋㅋㅋㅋㅋㅋ

치킨 든 닭은 원래 있는거고, 내 그림은 오렌지색 펜만...

자세히보니깐 은근 무섭다 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네. 미쳤다. 저거 다이아몬드 반짝이는 얼굴 특히 대단해.

사실 다이아몬드만 얄쌍하게 그리려다가 반짝을 먼저 그려버려서 저렇게 된거ㅠ

설명을 곁들이니 더욱 웃겨. 너무 좋다.

네 귀퉁이중 이제 하나만 남은건가?

이건 귀퉁이 같지만, 아니야....한 장씩 할애했어. 그래서 많이 남았다구.ㅋㅋㅋ

아 멍충이처럼 한장만 있다고 생각을했넼ㅋㅋㅋㅋㅋㅋ
달력은 최소12장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그림 더 그릴 수 있겠다

ㅋㅋ이제 내가 지겨워지려고 하긴 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거의 억지로 '그래 그려준다~'하는 느낌이 있었거든ㅋㅋㅋ

아니야뮤ㅠ 사실 종이 쓸 일이 없어서 딱히 공책 같은 것도 없어. 난 감성적으로 메모하고 손편지 쓰고 그런 타입이 아니라고!!!

연애이야기는 언제 나와? 그거 재밌는데...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구~

일을 하나 맡은 게 있어서, 앞으로 일 주일 간 일정 분량을 채우고 남은 시간에 글을 쓸 건데...안티로맨틱을 써서 뭔가 일에서 쌓인 짜증이 해소가 될 수 있다면 일찍 쓰겠지. 아예 쓸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되긴 싫으니까 일주일 동안 부지런히 일해야지ㅠ

ㅎㅎㅎ 다크형 센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3
BTC 61926.98
ETH 3060.91
USDT 1.00
SBD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