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일기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49

in #kr-gazua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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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을 쿠사리맞으며 꿋꿋이 그려 완성시켜 준 단톡방의 막내, 스팀잇의 밥아저씨ㅋㅋ, 아트계의 초신성 @xxnoaxx님께 사랑의 세레나데를 보내버립니다♡


  1. 저번 48번째 일기에 생각보다 많은 이웃님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그래서
    그러던말던가
    그냥 아몰랑일기가 좋다고 적극 응원해주셨어요♡ 진짜 진한 감동을 느꼈답니다. 독자가 있다는게 이런 기분이군요^^

  2. 그동안 아몰랑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저의 일기는 강력한 병맛, B급 갬성, 아재 개그, 멍청함의 대향연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3. 그래서 사실은 스팀잇만의 깨끗한 물을 흐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아몰랑정신으로 써버립니다. 내블로그니까요 후♡♡♡

  4. 글이 안 써질 일이 생겼다는 것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데 그 글을 읽는 사람은 그일과 관련된 사람만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결국 그 이야기는 이 곳에 적히지 못하게 되고 나는 우울해지고 결국 우울하다는걸 일기로 쓰게 되네요 어쩌자는 이야기일까. 왜 쓴거지? 4번일기.

  5. 이 일기는 어제부터 진전이 없고, 머릿속이 하얗게 된거 같아요. 어제 떡국을 끊이는데 아ㅡ무 생각없이 물이 끓어서 거품이 생기고 사라지고 거품이 다시 생기고 모였다가 퍼지는 광경을 계속 바라봤어요. 눈은 바라보지만 생각은 저 멀리 외딴곳에 가 있었네요. 그래서 졸여진 국이 맛있다네? 소 뒷걸음치다 맛을 얻었어. 잘됐네.

  6. 길을 걷다 이름모를 나무를 계속 바라봤네요. 은근히 잎이 달라요. 확실히 다르죠. 같은 가지에서 자라났는데도 모양이랑 결도 달라. 잎사귀크기도 달라. 하나도 같은게 없어. 정말 하나도. 그게 속상해.

  7. 어린이집에서 학부모와 함께 하는 체육수업에 남자쌍둥이인 친구가 있었어요. 처음엔 쌍둥이 인줄 몰랐는데 키와 옷을 보고 알았어요. 얼굴은 달랐어요. 전 달랐다고 생각해요. 하나도 같지않았어요. 남편은 완전 똑같다며 그쪽 학부모에게 말했지만. 아냐. 달라. 눈부터가 달라. 난 알아. 근데 말못해.

  8. 넌 내가 존댓말을 한다고 생각하실까요? 아닌가. 존대와 반말의 그 사이쯤이라고 생각해. 그러기 쉽지 않네요. 이런말 어떻니? 뭐가 맞는 걸까요. 저도 잘... 태그 똑바로 보고 써야죠. 써도 댓글 조심해. 여긴 가즈아야 아니 가즈아가 아닌데요^^; 이런말 많이 들었어요. 지키기 힘들다. 둘 다 . 신경써야죠. 적어도 남의 블로그에서는 태그 잘보고 글써야지. 반성하쟈. 그래~ 미안해. 미안합니다. 이런말 솔직히 하기 싫었어. 그게 진짜 미안했던거지.

  9. 오늘의 일기는 건방지다^^고 써두고 이렇게 이쁘게 포장해버릴려구. 말도 섞이구. 의식의 흐름도 지멋대로다. 오늘은 그림으로 밖에 표현못할 그런 기분인데 그 기분을 글로 푸느라 그게 쉽지않네요. 이 글도 존대반말이예요. 댓글도 아무렇게 다세요. 가즈아태그는 미리 달아두는거예요 신경쓰지말고 존대와 반말 오가세요.

  10. 오늘일기는 망했어요. 망했어. ㅜ.ㅜ 너무 망나니글이야. 속상해. 좀 더 이쁘게 쓸 수는 없었니? 찡자야. 이웃들이 지켜보잖아. 힘을 내. 힘나긴. 글로만 힘나. 난 알새우칩이 먹고 싶다고. 이런 매니아일기를 누군가가 화이트리스트에 넣어준다면 삼보일배할꺼야. 벌써 한 두분 떠오르네. 삼보일배. 글로 합니다. 받아주시지요. (냉큼 절하기) 108배는 힘들어. 그래서 삼보일배야.

  11.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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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 누나, 대문 멋지다. 엄지척!

요즘 케이알아트를 이끌어갈 재목이 많터라규요
후후후

음... 그렇긴 하지... 아니 하겠지... KR-ART 팀을 몇분만 알고 있어서... ㅎㅎㅎ
누나가 나한테 존댓말하고 동생(?)인 내가 반말하면 이상하잖아. 여기 gazua야~

ㅋㅋ음? 내글보면 알텐데
존대반말 섞겠다구
ㅎㅎㅎㅎ존대가 편한분 반말이 편한분이 있어서 그래. 이상하게 하늘님은 하늘이라기보다 뒤에 님자붙이는게 더 자연스러워

가끔은 찡여사님과 제가 나누는 댓글들이 gazua 규칙에 맞지 않게 너무 선비스럽지 않나 싶어서 남겨본 댓글입니다. ^^

하늘님께는 건방지고 싶지 않네요^^

으잉?? ^^;; 알겠습니다.

가즈아 말고 아몰랑^^
동생이 딸둥이를 키우는데 식당에
주인분 왈 이란성이죠?
나왈 일란성이예요~
주인왈 맞어 똑같네 똑같어~
아몰랑^^

ㅎㅎㅎㅎㅎ당황함을 자연스레 숨기신 주인아주머니군용 ㅎㅎㅈ

새벽부터 부지런하네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

감사해여ㅋㅋㅋㅋ초저녁에 너무 일찍 잤오요

그동안 스팀헌트에 정신이 빠져서... 자주 뵌다고 해놓고... 죄송. ㅎㅎㅎ
저도 일상 일기나 그냥 이것저것 간단한 주절거리 글 쓸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워낙 못써서... 앞으로 가르침 부탁 합니다! 꾸벅!

그럴리가요
저도 초등수준 글인데 무엇을ㅋㅋ가르친다는 말이죵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때오
참 쉽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ㅈ

뭘 이쁘게 쓸려고 그래 찡언니 그냥 써 ㅎㅎㅎㅎ
삼보일배가 더 힘들지 않아 그 분이 어디 있는 줄 알고 ㅎㅎㅎㅎ
그나저나 대문이 더 화려해 졌네 ㅎㅎㅎ

대문이 점점 판타스틱 해지고 ㅋㅋ있어요ㅎㅎㅎㅎ먼길 와주셔서 고마워요 호돌언니

엄청 재미있게 쓰십니다.!!! ㅋ

네?ㅋㅋㅋㅋwhat?ㅋㅋㅋㅋ

노아님 이벤트에 저도 당첨 되었는데 픽셀아트 퀄이 장난아니네요. 나두 저렇게 해달라할까...

ㅎㅎ저는 제가 만든 단톡방이 있는데 노아님이 계셔서 작업을 지시할수 있었네요ㅎㅎ
선수님두 멋진 작품 선물 받으세여^ ^

선수가 아니라 순수애오 찡언냐

순수여써?ㅋㅋ선수인줄

찡님 새로운 대문이시네!!!!
어쩜 이렇게 특징을 잘살렸을까...
근데 그래서... 이건 가즈아가 맞는거야? 아니에요?
모루겠다 그치 이게 아몰랑이지!!!! ><

음ㅋㅋㅋㅋ반말이 베이스인데 맘대로하심되여
그리고 대문칭찬 감사합니다^^

오 아몰랑 일기 재미있어 인기가 많으신듯 ㅎㅎ

그럴리가요ㅎㅎㅎㅎ^^
좋게봐주시니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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