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웨딩드레스를 보관하고 싶다 했는데,,,
나이를 먹으니 혼례한복을 보관하고 싶네요.
왠지 금보따리 쌓아두고 사는 것 같은 느낌일것 같아요.
원래도 바느질이며 요리며 솜씨좋은 케케모님을 부러워했지만 오늘은 금보따리를 마구 케내는 것 같아서 더욱더 부럽습니다.
예전엔 웨딩드레스를 보관하고 싶다 했는데,,,
나이를 먹으니 혼례한복을 보관하고 싶네요.
왠지 금보따리 쌓아두고 사는 것 같은 느낌일것 같아요.
원래도 바느질이며 요리며 솜씨좋은 케케모님을 부러워했지만 오늘은 금보따리를 마구 케내는 것 같아서 더욱더 부럽습니다.
저도 결혼할 때 사진보니 웨딩드레스보다 활옷입은게 더 예쁘더라구요. 다시 결혼하면 전통혼례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바느질이야 배워서 잘하게 된거고 요리는 못해서 부러울게 없으실거예요. 오나무님도 한번 배워보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