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의 기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anguri (80)in #kr-life • 6 years ago 김작가님도 가만보면, 치고박고 부수는 영화 좋아하시는듯 합니다. 글에서는 감성이 묻어나는데 영화는 어벤저스, 본 시리즈를 좋아하시니...
갬성 돋는 영화를 오히려 못 봅니다.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한때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분닥 세인트>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