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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지개 곶의 찻집 : 모리사와 아키오] 들리니? 행복의 두근두근

in #kr-life6 years ago

살짝~ 선선한 기운이 있긴하지만... 8월 말까진 덥다고 하네요!!

세상 끝에서 만난 '무지개 곶의 찻집'

왜 이런곳은 세상 끝에서 만나는 걸까요? 물론 책이긴 하지만...
무지개 곶의 찻집에 가서 스팀아 올라라~~ 주문을 외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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