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의 기록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life • 6 years ago 긴 호흡이 젊은이들에게는 어려울겁니다.ㅎㅎ 꼰대가 되어가는 것은 슬픈일입니다만,,, 어느 순간 느낍니다.. 나구나..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다만 중학생들은 긴 호흡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 해야 합니다.
제가 대학 준비 할 때에도 저렇게 공부를 했나 싶을 정도로 아이들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젊은 사람들, 특히 대학생들은 긴 호흡이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큰 아이가 군에 있는데, 대학 복학하면 정말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