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부방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paceyguy (51)in #kr-life • 6 years ago 무엇보다 조금이라도 변화가 보였다니 다행입니다. 마음이 조금 놓이는군요. 그리고 선생님 마음이 어떠셨을지 조금은 이해됩니다. 꾸물꾸물한 날씨지만 좋은 저녁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변화에 조금 밝아졌습니다. 저와 아마 교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형님 요즘 왜 포스팅 안하세요?
바쁜 일이 있으신지, 스파업 소식만 있고 포스팅이 없네요.
글 쓸 시간이 없는 건지, 글 쓸 마음이 없는 건지, 글이 안 써지는 건지... 마음은 급한데 이러고만 있습니다.
저도 쓰고싶습니다. 아~~~! 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