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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을 하면서 생긴 소중한 인연들(feat. 추억팔이)

in #kr-meetup6 years ago

스티미언들을 만날때 애정을 갖고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 생활을 하면서 만났던 (땅콩님을 포함한)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서 영광이에요. 진짜 요즘의 스팀잇은 조금 주춤한(?) 느낌이지만, 우리는 꾸준히 잘 해봅시다! (감동이라 리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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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먹으셨다니 그것에 또 감동.. 피기펫님은 예전에 in my bag이벤트를 하실 때부터 쭉 봐왔는데, 역시나 꾸준하게 활동을 하시면서 꾸준히 영향력? 을 끼치신것 같아요 ㅋㅋ
과거에 살던 동네부터 대학 동기까지 연결고리가 몇 개 있는 것만으로도 큰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허수아비에서 치즈 한번 땡겨보시져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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