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갑니다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kr-mom • 6 years ago 여름이 되면 물총 빠샤빠샤 하는게 유년기의 재미죠 ㅋㅋ ;; 분수시설이 있는 놀이터나 광장 같은곳에서 옷 흠뻑 젖어도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 ! 저 클레이(?) 같은 것도 아이들 정서발달에 좋다죠?
분수 무서워해요ㅋㅋㅋ
겁많은아이ㅋㅋㅋ
아직 45개월이니 점점 씩씩해지겠죠?ㅋㅋ
지금은 그렇지만 조금 더 지나면 물을 찾아서(?) 다닐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