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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월 포스팅 공모전 - 번외3 및 마감] 아이들은 제 먹을 것을 다 차고 태어난다

in #kr-moneyedu6 years ago

본인의 복은 이미 태어날 때 결정이 되어 태어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걸 받아들이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내 팔자려니 라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노력해서 되는 일이 있고, 안 되는 일이 있듯이 내 복은 내가 차고 태어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의미있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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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그렇게 받아드리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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