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화추천] 꺼져버려 종양군 - 초긍정 그녀에게 삶을 배우다

in #kr-movie6 years ago

흥미를 끄네요.ㅎ
죽음을 앞둔 뇨자
죽음은 누구에게나 오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
조금 슬프게 살짝 웃음나게 조금 진중하게
했을 거라는 예측을 해보면서 하루
준비 하렵니다.

Sort:  

소소한 웃음이 많이 나옵니다.
'슬픔'에 대한 측면만 보자면
진중한 부분이 얼마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끝에만 조금 슬픈~ㅎ

편히 앉아서 일하세요~^^

ㅋㅋㅋ 지금 드는 생각 다리는 편하고 머리하고 손은 바쁘네요. 이긍 ㅋ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는데...이건 어떤 경우일까요?ㅋㅋ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4
BTC 63626.78
ETH 3301.37
USDT 1.00
SBD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