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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추천] 꺼져버려 종양군 - 초긍정 그녀에게 삶을 배우다
흥미를 끄네요.ㅎ
죽음을 앞둔 뇨자
죽음은 누구에게나 오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
조금 슬프게 살짝 웃음나게 조금 진중하게
했을 거라는 예측을 해보면서 하루
준비 하렵니다.
흥미를 끄네요.ㅎ
죽음을 앞둔 뇨자
죽음은 누구에게나 오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
조금 슬프게 살짝 웃음나게 조금 진중하게
했을 거라는 예측을 해보면서 하루
준비 하렵니다.
소소한 웃음이 많이 나옵니다.
'슬픔'에 대한 측면만 보자면
진중한 부분이 얼마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끝에만 조금 슬픈~ㅎ
편히 앉아서 일하세요~^^
ㅋㅋㅋ 지금 드는 생각 다리는 편하고 머리하고 손은 바쁘네요. 이긍 ㅋ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는데...이건 어떤 경우일까요?ㅋㅋㅋ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