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in #kr-newbie6 years ago

■오늘도 혼자 주절거리는 글이니 존대없이 작성이 됩니다. 정치적인 색채는 없으나 프로불편러들 보기에 따라서 그렇게 보이기도 할거니 불편하신 분들은 저를 차단하셔도 되겠습니다.


■ kr-join 에서 벌어지는 뉴비마케팅 이건 좀 아니다

새벽에 #kr-join을 갔다가 진짜 짜증이 났었다. 내가 가장 혐오하는 부류인데, 이건 좀 간략하게 쓰려고 한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데, 정작 뉴비를 위한게 아니고 자기 팔로워 늘릴려고 하는 상술이었다.



왜 이렇게 규정을 짓느냐고 묻는다면 그가 1주일마다 계속 반복해서 뉴비지원 이벤트라며 올리는 글을 보았다. 자주 #kr-join을 이용한다라는 이야기이다. 해당 태그는 가입후에 1번만 사용하라는 태그이다. 이게 뭐가 문제가 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사람들은 혹시나 선의를 베푸는 천사를 내가 혐오한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것이다. 그 글의 아래에 이제 가입인사를 쓰는 뉴비가 있다. 거기 들어가서 보팅과 댓글을 보면 내가 말하는게 뭔지 알것이다.


해당 유저는 전혀 가입자를 도울 의사가 없다. 그런 의지가 있다면 가입환영 댓글 써주고 보팅도 해줬겠지. 해당 이벤트 글에 이걸 문제제기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그냥 스팀파워 좀 있어서 굽신 굽신이다. 셀프보팅에 대해서는 옳은 일이 아니라고 덤벼드는 사람들 중에 이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보지 못했다.


덕분에 가입인사 태그는 홍보와 잔대가리 굴리는 사람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있다. 제발 영업을 하려면 댓글로 해라. 게시글 형태로 하지 말고 말이다. 마음 착한 고래들이 와서 그런 글 사이에서 진짜 가입인사글 찾아서 보팅해주는 수고를 해주길 바라는 것은 욕심이지 않을까 싶다. 내로남불 그게 가장 내가 혐오하는 것이다. 판단은 모두 각자의 몫으로 맡기겠다.



혹시나 이글을 읽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공감을 한다면 가입인사 태그에 본래 우리가 약속한 룰과 맞지 않는 글이라면 댓글로 지적해서 바른 방향으로 바뀌어 나갔으면 좋겠다.

■ 엄청나게 오른 물가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현재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이나 많은 것들에 대해서 비판을 한다. 나 역시도 점점 세상 돌아가는 것을 이것 저것 알게 되면서 공감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전 정부가 똥싼걸 치운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쉴드를 쳐주면서 개돼지 노릇을 자처할런지 모르겠다.


물가가 오르는데에는 최저임금을 대책없이 상승시킨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중간 유통단계에서의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모든 소비재의 가격이 급속도로 올랐다. 우리의 월급은 올랐을까? 상여를 줄여서 받는게 비슷비슷하다고 한다. 경제 정책 전반적으로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한게 별로 없다.


중소 자영업자들이 인건비 부담에 폐업을 하는게 많아졌다. 편의점 하는 점주들은 본인이나 가족이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한다. 그런다고 많이 챙겨가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알바한테 그정도 줄 여건도 안되면 장사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뭐 틀린말도 아니지만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는 니 가족이 해도 그따위로 할거냐고 물어보고 싶다.



아마도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수혜는 외국인 노동자가 크게 받지 않았을까 싶다. 개성공단에 관해서도 그들의 논리는 참 이상하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는 구호로 생각해보자면 북한의 노동력이 싼 임금이 아닌게 되어야 한다. 애초에 구호 자체에 모순이라는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간호조무사가 수년간 공부한 간호사와 무조건 대우를 해달라고 했던 부분도 그들이 만들어낸 대중의 환상을 이용한 마케팅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모두에게 절대적인 하향 평준화를 요구하는 공산주의식 사고방식 같았다.


비정규직의 분별없는 정규직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수년간 노력을 해서 얻은 자리를 같은 일을 한다라는 이유도 같은 대우를 해주라는 것도 이해가 안간다. 애초에 노력을 해서 얻은 자리나 자격은 유지가 되어야 한다. 실제로 해결도 해주지 못할거면서 언제까지 국민을 우롱하고 여론을 이용할건지 참 답답하다.


■ 국회의원 단식에 동원되는 119 구급차

개인적으로 가장 이해가 안가는게 자기가 무슨 독립투사도 아니고, 밥 굶어서 자기 의사 관철시키려는건 좋은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는 구급차를 왜 대기를 시켜야 하는지 의문이 들때가 많다. 최근에 한 국회의원이 단식해서 병원에 가는걸 권유한다는 언론보도를 볼때에 구급차를 대기 시킨 경우가 있었다.


이건 여야를 떠나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내로남불당을 더 싫어한다. 깨끗한척 하면서 똑같으면 더 실망을 하게 된다. 기대라고 하는것은 원래 사람을 더 그렇게 만든다.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당파를 떠나서 깔게 있으면 까야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다. 조선시대에도 붕당정치의 폐해는 많았던것 같다. 이 사회의 부조리는 대체로 내편이어서 괜찮아 라는 의식에서 시작된다. 이건 최근에 행해지는 폭력적인 다운 보팅이란 주제에 관해서도 마찬가지 기준이다.

■ 폭력적인 다운보팅이 스팀잇을 자정시킨다?

스팀잇에 보면 폭력적인 다운 보팅에 대해서 그 사람은 좋은 이벤트를 많이해서 괜찮아라는 의식이 깔려있는 것 같다. 스팀잇 생태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시도는 좋지만, 셀봇 자체에 대해서 기준이라고 하는걸 누가 만들어 둔건지 모르겠다.

큰돈을 투자해서 들어와서 셀봇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도대체 그 기준을 누가 정하는건지 모르겠다. 대체로 보면 친목이나 큰 보팅파워에 의해서 만들어진 추종자 그룹들이 여론을 주도하는 것 같았다. 다수가 만들어내는 의견이 무조건 옳은듯 이야기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다. 개인적으로는 애초에 스팀잇 자체가 셀프보팅을 못하게 하는 구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 부분도 스팀잇 개발자가 외부로 부터 자금 유입을 이끌만한 요소로 셀봇으로 투자한 금액을 어느정도 회수하게 만든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블록체인은 외부에서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 실제로 스팀이 잘 버티는 이유가 외부에서 현금유입이 될만한 구조로 잘 유지가 되고 있어서라고 생각한다.


셀봇을 허용해놓고 그 비율을 유저들이 정하는 것은 애초에 문제가 있는 시스템 같다. 마치 게임에서 현질을 허용해놓고 현질한 아이템을 사용하는 횟수를 유저끼리 제한하는 것과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이 부분도 격렬하게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개인간의 생각이 차이이니 뭐라고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냥 내가 생각하는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것 뿐이니까..


개인적으로 스팀파워 임대의 경우도 셀봇과 비슷하게 투자의 한 형태인데, 신경은 많이 쓰기 싫으면서 수익은 올리고 싶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셀봇이나 스팀파워 임대나 비슷한데, 왜 셀봇이 비난 받고 스팀파워임대는 칭송받는것인가 모르겠다. 스팀파워 임대의 경우에는 추종자까지 엄청 따라붙으면서 의인으로 칭송을 받는다. 물론 더 싸게 임대를 해줘서 콩고물 얻어먹으려고 칭찬하고 그러는 거겠지만 말이다.



그냥 자본주의는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모든 거래가 이뤄진다. 그걸 제한하려고 했다면 애초에 시스템 상에서 셀봇 자체를 없애야 한다. 그러면 그걸 노리고 들어온 투자자는 사라지겠지.

■ 내로남불 보팅풀

아마도 이글을 쓰고 나는 많은 이들의 디스를 당할지도 모르겠다. 많은 이들이 스팀잇에서 보팅 받으려고 그룹을 만들어두고 있다. 스팀잇 정보방은 대체로 스팀잇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 사용방법을 안내하거나 공유하는 공간이 아니다. 그냥 자기 포스팅 좌표를 찍고, 이벤트하는데에 도움달라고 서로 품앗이 하는 공간으로 이용이 되고 있다.



그들을 비난하려는 목적의 글이 아니니 자신이 그 무리에 속한다고 너무 부들부들 대지 말았으면 좋겠다. 스팀잇 생태계라는 공간에서 보여지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뿐이다. 스팀잇이라고 하는 공간은 참 재밌다. 이벤트를 위해서 나에게 보팅을 주면 나중에 내가 스파가 커지면 보상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을 보고는 정치판과 유사하다라는 것을 느꼈다.


위에서 셀프보팅 유저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부분이다. 그러면 단톡이나 카페를 만들어서 서로의 글을 보팅해달라고 요구하는 유저들은 올바른 것인가? 셀프보팅을 하는 유저들에게 적용되는 비난의 잣대는 품앗이 보팅족들에게 적용되지는 않는것인가?


아마도 셀봇은 문제고 품앗이는 스팀잇생태계가 커가야 하기때문에 괜찮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그런 그룹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럼 여기에서 또 다른 질문이 과연 선과 악을 우리가 판단할 수 있을까 라는 이야기이다.

내가 내린 결론은 그냥 내가 보기에 맞으면 같이 가는거고, 아니면 그냥 내버려 두면 된다는 것이다. 자정능력이라고? 글쎄 내가 보기엔 갑질에 가깝다. 우르르 사람들 몰려들어서 단체로 그러는것 보면 참 폭력적인 사회의 축소판이란게 느껴진다.



애초에 개발자도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다 생각을 했는데도 내버려 뒀을 것이다. 블록체인은 따로 관리자나 중앙에서 통제하는 사람이 없는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그런걸 하면서 또 사회에서 쓰던 기준을 적용하면서 사람들은 통제되길 바란다. 그것도 자신의 입맛에 맞춰서 말이다.


이상으로 프로불편러가 되어서 글을 써봤다. 어차피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도 아닐테고, 나를 팔로워 해주고 내글을 보러 오시는 분들중에 공감하는 분들만 보시라고 쓰는 글일뿐이다. 내가 하는 얘기가 아니다 싶으면 나를 차단하시겠지.



■ 결론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살자


불편하셨을법한 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딱히 보기 좋은 글은 아닌듯 합니다. 그냥 투덜이의 투덜모드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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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맘가는대로 사는게.... 편한것 같아요 정신건강에... 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흠... 아직 제씨님 얘기가 정확히 뭔지는 모르는 뉴비이지만
전 지금 초심이라면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또 내가 공감하는 글에 보팅하고 찾아가고 싶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러면 좋은거 아닌가요?
그려려고 스팀잇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금전적인 이득이 이걸로 얼마나 가능한지 몰라서
저는 이렇게 스팀잇을 이용하는 유저이었음 합니다.
전 사실 보팅보다 훈훈한 댓글이 더 좋아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면 좋을텐데...
세상사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으니 내가 거기에 안맞으면 안섞이면 그만 이라고 생각합니다 쿠~~~울럭:::
바른소리 낼즐아는 제시님 멋있읍니다!

그냥 프로불편러 중 하나입니다. ^^ 저랑 표면적으로 엮이면 나중에 곤경에 처하실수도 있으니 ㅋㅋㅋㅋ 비밀리에 오세요. 아참 그리고 이야기 드리고 싶었던 컨텐츠가 비밀이었는데.. 따로 뭐 전할 방법도 없으니 그냥 여기서 이야기를 드릴께요.


성향도 .. 어느정도 가능하실듯하여서요. 외국에 거주하시는것 같아서. 언어적으로 과외........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그냥 그.. 보이스톡 같은걸로 아마도 통화가 가능하실거에요. 그래서 이웃분들 중에서 마음에 닿는 분들.. 영어 이야기 하고 싶은 분들하고.. 대화하는거 영상으로다가 Dlive를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물론 거주하시는 외국에 따라서 인터넷 환경이나 요금이 차이가 있어서 실효성이 잇을런지 모르지만... 크게 화면 녹화에 신경 쓸 필요없이.. 배경사진 하나만 띄우고 카톡대화창을 송출한다랄지..그러면서 말로 하시면 좀 편안하게 방송과 소통 두마리를 다 잡으실듯 해서요.


암튼 그렇읍니다. 혹시라도 프로그램 설치나 그런거 때문에 고민하시는거라면 제가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생각해 보세요 .

좋은 취지인거 같아요 ...
제 영어가 그야말로 콩글리쉬라 ㅋㅋ 스트릿영어 ㅋ 제가 좋은 친구 소개 할게요!
영어 한국어 완벽! 며칠전에 스팀잇 가입 했어요!
제가 소개하면 아마도 오케이 할거에요 취지가 좋은거라면!
제가 그 친구 의향을 물어서 제시님 소개할게요!

아니.. 저를 소개 할게 아니고.. ㅠㅠ katiesa님이 수익모델로 써먹으시라구요... 하아.. ㅠㅠ

?? ㅋㅋㅋㅋ 저한테 방송을 하라고 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냥 수다 떠는걸 송출 하라는 정도입니다. 어렵다 생각되면 패스입니다.

여러번 좋은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과정은 번거로우니까요 ^^

저 보기보다 수줍음 많아요... 그런거 잘 못해욤 ㅋㅋㅋ크읍
애청자 시청자 방청객 관객 이 제 자리입니다!

제시님이 방송 하시다가 가끔씩 그런 이벤트를 하시면 전 즐겁게 듣겠읍니다!

다들 그렇게 이야기를 하죠. 절실함의 차이일 뿐이죠. 저는 생각보다 여러가지 것들을 해봤어요 ^^

배울게 너무 많아요....갑자기 찾아온 스팀잇이 제 잠자는 시간마져 뺏는군요 ㅎㅎㅎ 제시님 포스팅만 봐도 한나절은 족히 걸릴거 같아요..
여러가지 도움 감사합니다 따라갈수 있는만큼 노력 할게요^^ 손잡아주고 알려주는 이가 있다는건 무척 근사한 기분 이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셀프보팅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군요..ㅠ
저는 글쓰고 제글에 보팅을 하는데 크흡
스팀잇 정보방이라는 거에 대해서 들어보긴 했지만 그건 저도 왠지 좀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ㅠㅠ
물론 그걸 하시는 분들에 비해서 성장이 더딘건 사실이지만
그게 커진다면 새로 유입되는 스티미언도 힘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냥 이것 저것 생각해보는 시간이에요. 너무 깊게 말고 이런게 있다 정도로만 읽어보셨으면 해요. 시험 잘 보시구요

전체적으로 제 생각과 비슷합니다. 셀봇은 눈치보이고 임대는 칭송받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그냥 셀봇 못하게 하면 되는거 아니냐는 글을 썼었지요. 그리고 모든글에 셀봇중입니다 ㅋㅋ 도넛이고 뭐고 에휴..)

우르르 사람들 몰려들어서 단체로 그러는것 보면 참 폭력적인 사회의 축소판이란게 느껴진다.

이부분에 참 많이 공감합니다. 특정 사건을 이야기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글 잘 보고갑니다. ^^

아직 한달도 안된 뉴비라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스템상에서 허용된 부분은 어떻게 이용을 하던 유저 자유의 권한이라고 생각을 해요. 괜한 말들을 쭈르르 써서 좋은분 마음 불편하게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정보방도 있군용. 아하~ 아직도 모르는게 넘 많네용. (도넛보는법도 몰라여 ㅋㅋㅋ)
셀봇은 투자금에 대한 이자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안되려나요. ㅎㅎㅎ 적당히는 좋은거 같은데 말이에요.

저도 아직 모르는게 많은 뉴비입니다. 이래저래 잘하고 싶어서 돌아다니다가 이것 저것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저도 도넛은 잘 모르는데.. 이런 저런 글 읽으면서 생각이 정리가 되더라구요.

괜한 글 써서 좋은분께 불편한 마음 갖게 하는가 염려스러워서 앞으로는 조심해야 겠어요. 아직 한달도 안되었는데.. 너무 많은 말들을 했나하는 후회가 드는 시간이기도 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스템상에서 허용된 부분은 어떻게 이용을 하던 유저 자유의 권한이라고 생각을 해요

동의 합니다.
Abuse 에 대해서 여러의견이 있지만...
kr community를 다 위해서 여러 의견들을 내주시는것 같고...
하지만 이곳을 너무 이상적인곳으로 만들려고 하는것도 좀....
어차피 세상이란게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는곳이니까요.

다양성에 대해서 인정이 안되는게 조금은 안타깝더라구요 ^^ 편안한 밤 되세요

I just wanted to say thank you for posting your Steemit Guide "스팀잇 적응기." 저는 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습니다. 엄청 많이 배웠습니다. 그 쓰신 걸 ebook으로 만들면 많은 처음으로 시작하신 분들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팔로우 했습니다. 제가 도움을 필요로 했었을 때 @jesse7님은 (그리고 @paramil님도) 저를 도와줬이니 넘 기쁘고 제가 축복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nice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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