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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댁일기#109]엄마가 그러셨죠 '생일은 여왕처럼 보내거라' 라고 -2
아이구 언니 그런말이 어디있어유!!!!
조서방은 다 이쁜걸류 ^^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고마워요 언니
생일 이제 별로 감흥 없는데
남편 덕에 설레였네요 ^^
아이구 언니 그런말이 어디있어유!!!!
조서방은 다 이쁜걸류 ^^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고마워요 언니
생일 이제 별로 감흥 없는데
남편 덕에 설레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