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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댁일기#109]엄마가 그러셨죠 '생일은 여왕처럼 보내거라' 라고 -2

in #kr-overseas6 years ago

남편분 큰 결심(?) 하셨군요!
결혼 초반부터 이 정도면 앞날이 환하겠어요!

물론 매번 이런 호사를 누리기엔 부담스럽기도 하겠지만 뭐 어때요~ 이런 날도 있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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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무서워요 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부턴 확실히 의사표현을 하는걸루...ㅋㅋㅋㅋ
그래도 넘 잘 즐긴건 사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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