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의 덧 없음: 10분 전 내 옆에 있던 사람이 숨을 거둔다면?View the full contextadmljy19 (62)in #kr-pen • 6 years ago 죽음이란 참 가까운 곳에 있더군요...
그런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더 소중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