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 속의 여행 - 몽생 미셸에서 만난 보이드View the full contextkakaelin (51)in #kr-pen • 6 years ago 저도 과거의 문을 닫고 나온 사람으로서 문장에 마음이 많이 동하네요. 새로운 챕터에서 새롭게 쓰여질, 새로운 땀의 기록이 존재하겠죠? 무한대 숫자 8을 저도 마음 한 구석에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