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의 덧 없음: 10분 전 내 옆에 있던 사람이 숨을 거둔다면?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pen • 6 years ago 저도 얼마 전에 살다가 죽을뻔한 이야기를 쓴 적이 있는데 언제 죽을 지 모르는 게 인생인 거 같아요
엇..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늘 순간을 소중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