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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 속의 여행 - 몽생 미셸에서 만난 보이드

in #kr-pen6 years ago

현재와 과거가 교차되는 서술이 감각적입니다. 몽셍미셀은 오년전 겨울에 가봤는데 성 밑의 상점들과 오르던 계단길이 참 예뻤던 기억이 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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