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의 단편 - 춤추는 생각들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pen • 6 years ago 몇 번이고 뭉쳤다가 망쳐버려서 내다버리고, 다시 뭉치고... 저는 그걸 몇 년 째 하고 있고, 최근에서야 그 과정을 조금 즐길 수 있게 된 거 같아요ㅎㅎ
저도 경아님처럼 뭉치고 버리고 그걸 수없이 반복하다가 또 다른 걸 뭉치고 있어요:) 앞으로 뭐가 나올지 알 수 없지만 이 과정이 즐거우니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