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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 속의 여행 - 몽생 미셸에서 만난 보이드

in #kr-pen6 years ago

미래를 알고 싶으면 과거의 문을 닫아야 했다
나는 확실하게 문을 닫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런 행동이야말로 과거로 회기하기 위한 틈을 반쯤 남기는 것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오늘의 이야기에서 제게 다가온 말이네요^^
여행속에서 또다른 여행이 펼쳐지고 있다니
다음이야기가 또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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