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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의 단편 - 유령의 이름은 인도네시아 발리 블루문

in #kr-pen6 years ago

모든 것이 계량화되고 정형화되는 세상이라지만, 감과 손맛의 느낌을 대체할 수 있는 건 아직까지 없는 것 같습니다. 계측되는 것 너머의 여백 - 각자 채워야할 여백 같은 것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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