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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생의 덧 없음: 10분 전 내 옆에 있던 사람이 숨을 거둔다면?

in #kr-pen6 years ago

이미 잘 해나가고 있어서 사건이 있어도 인생의 진실들이 상기되며 그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살 생각입니다. 뭐. 쉽지는 않겠죠.

이 글을 읽은 것정도로는 타격을 받진 않았지만, 제가 그런 체험을 직접 했다면 웬만큼 인생을 잘해서는 감당안되는 강렬한 체험이었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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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철학자가 될뻔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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