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여행 속의 여행 - 몽생 미셸에서 만난 보이드

in #kr-pen6 years ago

몽생 미셸.. 꼭 가고 싶은 곳인데 말이죠. 우선 당장은, 대신 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상가에 있는 식당에 가고 싶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3
BTC 64168.03
ETH 3172.76
USDT 1.00
SBD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