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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시월이니까, 시월애. 사랑은 시간의 다리에서 만나는 것일까?
운명적인 상대에게 1/8000 이라면 그렇게 낮은 확률도 아니라고 봅니다.
비슷한 결혼 적령기의 나이 + 이성 + 만날 수 있는 가능성만 따져도 몇백분의 일만 남고 휙 날아갈텐데요 ㅎㅎ
운명적인 상대에게 1/8000 이라면 그렇게 낮은 확률도 아니라고 봅니다.
비슷한 결혼 적령기의 나이 + 이성 + 만날 수 있는 가능성만 따져도 몇백분의 일만 남고 휙 날아갈텐데요 ㅎㅎ
다른분 나온 거 얼핏 세자리수를 봐서 그런지 8000대가 높아 보였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멀지 않은 곳에 있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발견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