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고물님은 기준을 바꾸셔야 할듯해요
내 선택과 결정으로 인해 타인의 삶 주변의 삶이 바뀌고 내 결정으로 인해 누군가는 날 원망하는게 싫다
내가 선택하고 결정함에 있어 타인의 삶이 변하지 않아 내 선택은 오로지 내 삶을 바꿀 뿐 그 선택이 행복이 될 지 후회가 될 지 아직 일어난 일이 아니잖나요 걱정 보다는 자신을 믿고 선택 하세요
인생은 b와d사이의 c입니다 삶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란 말이 확 와 닿기를 ㅎ
흠 고물님은 기준을 바꾸셔야 할듯해요
내 선택과 결정으로 인해 타인의 삶 주변의 삶이 바뀌고 내 결정으로 인해 누군가는 날 원망하는게 싫다
내가 선택하고 결정함에 있어 타인의 삶이 변하지 않아 내 선택은 오로지 내 삶을 바꿀 뿐 그 선택이 행복이 될 지 후회가 될 지 아직 일어난 일이 아니잖나요 걱정 보다는 자신을 믿고 선택 하세요
인생은 b와d사이의 c입니다 삶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란 말이 확 와 닿기를 ㅎ
skymin님의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많은 환상에 갇혀 살아가는 나날이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가끔은 객관성을 잃어버리게 되고 오히려 가혹해질 때가 있어요. 기억해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