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의 단편 - 유령의 이름은 인도네시아 발리 블루문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kr-pen • 6 years ago 글렌굴드처럼 드립한다. 말이 안 되는 것 같으면서도 뭔지 딱 알 것 같아요. 음 하나하나가 오롯이 느껴지듯,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