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의 단편 - 춤추는 생각들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pen • 6 years ago 보얀님 글을 읽으면서 우리에 삶도 도자기를 빚듯이 우리가 빚어간다는 생각을 했네요 마지막 에는내가 원하는 도자기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원하는 게 안나오면 또 빚으면 돼요. 우리 가벼운 마음으로 빚어보아요:)
네~ 고맙습니다.
지난번에 알려주신 나는 항상 눈부시게 건강하다 이틀 정도 물 마시고 저녁에 잘때 여러번 마음속으로
생가하고 잤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이제는 낫을거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좋아졌어요. 저는예전에도 아침에 일어났을때 느낌을 받을때가 많았고
그러고 나면 그 일이 해결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