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 속의 여행 - 몽생 미셸에서 만난 보이드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pen • 6 years ago 미래를 알고 싶으면 과거문을 닫아야 한다. 과거문을 닫는다는 것은 어떻게해야 하는건지 생각을 끈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지금 현재를 살고 있다고 생각해도 사람은 늘 반복된 패턴으로 살고 있어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에 포커스하면 과거의 문이 닫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