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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사일기 #26. 우리 집에 오는 손님들

in #kr-pet6 years ago (edited)
  • 정원에 있는 나무와 풀 향기를 맡는 게 첫째의 행복 중 하나였다.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이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ㅎㅎㅎㅎ
집에 오는 고양이들과 첫째, 둘째와의 에피소드가 재미있습니다~

소소한 고양이와의 일상이 동화를 읽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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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가 좋아하던 익소라 화분을 바깥 정원에 심어버려서 다시 하나 사올까 하고 있어요. 그러고보니 @mistytruth님 꽃 정말 좋아하시죠?! 저희집에 지금 오렌지 자스민이 만발했는데 향기를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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