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두마리와 함께하는 집사로써 적극 공감하는 글입니다.
저도 처음에 냥이들을 들일 때 일주일동안 매일 고민하다가 진짜 마음으로 냥이가 하는 모든 걸 받아들일 수 있겠다하는 확신이 세워지고 난 뒤에야 데려왔어요~
집 안 벽지를 긁고 소파가죽을 할퀴는 건 기본이지만 그 애들의 습성이니까요~^^
반려동물을 들이시는 분들이 진짜 아이를 하나 입양하는 것만큼의 고민 후에 가족으로 들이셨으면 좋겠네요~
냥이 두마리와 함께하는 집사로써 적극 공감하는 글입니다.
저도 처음에 냥이들을 들일 때 일주일동안 매일 고민하다가 진짜 마음으로 냥이가 하는 모든 걸 받아들일 수 있겠다하는 확신이 세워지고 난 뒤에야 데려왔어요~
집 안 벽지를 긁고 소파가죽을 할퀴는 건 기본이지만 그 애들의 습성이니까요~^^
반려동물을 들이시는 분들이 진짜 아이를 하나 입양하는 것만큼의 고민 후에 가족으로 들이셨으면 좋겠네요~
맞습니다. 정말 모든걸 포용할수 있게다라는 생각이 들때까지 깊게 고민해야죠.
즉흥적인 생각으로 행동하면...............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아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