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데려왔거나, 아니면 가족중 한명이 데려왔거나. 어떤 이유가 되었든 키우는 입장에서 책임감을 가져야합니다. 저희 집도 십년이 넘게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아버지는 개를 싫어하세요. 그래도 배고파하면 밥도 챙겨줄 줄 알고 버리겠다는 말도 함부로 하지 않아요. 아무리 싫어도 가족구성원이라는 생각을 하는것, 이게 책임감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라 덧붙이셨지만 다수의 생각이 되어야한다고 느끼네요!!
내가 데려왔거나, 아니면 가족중 한명이 데려왔거나. 어떤 이유가 되었든 키우는 입장에서 책임감을 가져야합니다. 저희 집도 십년이 넘게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아버지는 개를 싫어하세요. 그래도 배고파하면 밥도 챙겨줄 줄 알고 버리겠다는 말도 함부로 하지 않아요. 아무리 싫어도 가족구성원이라는 생각을 하는것, 이게 책임감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라 덧붙이셨지만 다수의 생각이 되어야한다고 느끼네요!!
아버지께서 개를 싫어하시지만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셨으니 멋지신것 같습니다.
이게 썩 안좋은 이야기 위주로 적었다가 거의 다 지우고 조금남았는데 다른 분들 생각에 따라 좀 달라질수 있을것 같아서 개인적인 생각이라 적어놨어요.
반려동물과 함께하려면 꼭 다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