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일기 #16. 정신없던 시간, 그리고 고마운 분들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7)in #kr-pet • 6 years ago (edited)ㅠㅠ 저의 애간장도 닳네요. 고양이가 아프다니.. 정말 정성으로 돌봐주시네요. 도움을 주시는 이웃님들도 감동입니다. 훈훈해요. 역시 스팀잇👍
진짜 훈훈한 공간이예요. 완전 감동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