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려견 보리 엄마 입니다
우리보리는 자기가 요구사향이 있을때 엄마인 저에 눈을 한업이 처다봅니다그래서 제가 무었이 보리가 원하고 있을까 고민을 합니다
보리야 이거야 아니면 저거야 하고 말하면 자기가 원하는게 있어요
그걸 들어주면되요 의사가 안통할것 같지만 잘통합니다 자세히 관찰하세요 그럼 다알수 있게 소통할수있습니다
반려견을 유기 한다는 것은 이사회에서도 자기가 할일을 하지몾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은 아주 순수합니다 우리 인간도 그러케 살아야 합니다
저도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사람들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이기적인 생각때문이 순수한 동물들이 희생되고 있기 때문이죠... 동물의 순수함을 조금은 배웠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