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시 빈자들의 최후의 주거지 - 지옥고 아래 쪽방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kr-politics • 5 years ago 기회의 평등이 불가능한 현실에 살고 있어서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경제적 평등보다 정신적 평등을 추구합니다^^;;
기회의 평등만으로도 부족한데 그것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