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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6] 고립되어 가다.

in #kr-series5 years ago

나는 그곳에서 철저히 고립되어 갔다. 아무도 없이 세상에 혼자 남은 기분이었다.

알레도 힘들었지만 고물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18일이 180일처럼 느껴 졌을꺼 같네요 따빠출라는 뭐 관광할것도 없고 그냥 동네 였을꺼같다는 느낌이었는데 맞았네요..
하루하루 잘 버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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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 뽀돌님. 알아주시니 눈물이.. 흑흑 위로 받습니다. 그래서 지금 스팀잇에 맘껏 투정부리고 있었어요. 어차피 알레는 한글도 못 읽을테니 제 맘대로 ㅋㅋㅋㅋㅋ 정말 따빠출라 갈 이유가 없는 동네에요 -
감사해요 뽀님 +_+!

제가 번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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