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디어, 일기, 잡설... etc #11View the full contextdj-on-steem (62)in #kr-series • 5 years ago 빨리 외우는 것은 빨리 잊지 않나요? 물론 시험보고 포맷하는게 원래 목적이면 상관 없겠지만.. ^^
ㅎㅎ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한 번도 빨리 외워 본적이 없어서요.... 빨리 외우는 친구들이 해주는 이야기로는 빨리 잊는다 하긴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빨리 외우는 친구들이 대체로 공부를 잘하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빨리 외우는 친구들이 "시험 점수"는 높을 수 있겠죠. 그런데 빨리 외운다고 연구 더 잘하는 건 아니니까요. 의사 자격 시험이나 각종 고시 볼 거 아니면 사실 큰 소용도 없어요~ ^^
아무래도 제가 시험 점수를 위한 공부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잘하는 편도 아니여서 외우는 것이 실용적인 면이 떨어지는 스킬이라 해도 부러운 것 같습니다 ㅎㅎ (사실 부럽다보다 신기하다에 가까운 부럽다 입니다 ; 저보고 빨리 외우는 사람이 되고 싶냐 라고 묻는 다면 아니다 라고 대답할 것 같네여)
Posted using Partiko iOS
네, 그건 그냥 어떤 사람들이 잘하는 하나의 기술일 뿐이죠. 그러니 너무 괘념치 말고, 비트가 조정을 받아 어디까지 하락할 지 예측을 좀... ㅋㅋ
하하 ㅋㅋㅋㅋㅋㅋ 저는 5500 불 부근까지는 크게 신경쓰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6200 이상 올라간 것이 제 시나리오에 벗어난 일이여서요. 만약 내려가는 길에 추가 하락에 대한 근거가 나온다면 저는 저점을 한 번 더 낮출 “가능성에” 대해서 보고 있긴합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
의견 고마워요~
이번 오름세에 순차적으로 조금씩 팔았기때문에 좀 깊고 가파른 골짜기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