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르륵 또르륵 통통 49View the full contextfgomul (66)in #kr-series • 5 years ago 소설 잘 읽고 있어요 나하님 - 댓글을 달기가 점점 어려워져서 감사의 인사만 전해요.
아핫... ㅎㅎㅎ 바쁘셔서? ㅡ.ㅡ 소설이 난해해져서? ^^
ㅋㅋㅋ 조금 바쁜 게 있지만 나하님 소설에 댓글 달 시간은 있고요.
절대 난해해져서 달 수 없는 게 아닌데
그냥 또르륵 통통이 뒷부분에 갔으면 뭔가 제가 댓글을 다는 게 사족처럼 느껴져서요.
그냥 온전히 감상중입니다 ^_^
참고로 전 아이 캐릭터 너무 좋아요:D ㅋㅋㅋ 이러다 미영이보다 더 좋아질지도
앗,,,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아이... 캐릭터는... 제가 냉면 쓸 때부터 만든 캐릭터라 공들인 캐릭터긴 해요. (만들어놓고 못 썼죠. 그 후 오랜 세월 동안 다듬어졌네요.) 단역으론 안 어울리죠. ㅎㅎㅎㅎ 나중에 아이가 주인공인 새 소설이 나올 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