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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또르륵 또르륵 통통 30
철야소설 ㅋㅋㅋㅋㅋ
화상을 입으면 빠르게 화기를 빼야 하는데 흐르는 물이 좋다고 해요. 응급처치는 잘 한 편이라고 하네요. 근데 물에 대고 있지 않고는 너무 아파 견딜수가 없었어요. ㅎㅎㅎ
이수의 부상. 잘 보셨네요. 이제 분위기가 급반전 됩니다. 물론 제가 구상한 대로 써진다면요. ㅎㅎㅎ 소휘의 등장. ㅎㅎㅎ 과연 소휘는 이수 인생에 있어 어떤 사람이 될지...
하아.. 그렇군요.. ㅠㅠ 다행히 응급처치 잘하신 거구나.. 다행이네요.
저같은 바보였으면 응급처치 못했을 것 같아요.
주방에 일하면서 자잘한 화상을 워낙 많이 겪어서 잘 알고 있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