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어/우리말 공부 #20] 빠개다 vs 뽀개다 / 치르다 vs 치루다 / 흐리멍덩하다 vs 흐리멍텅하다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5)in #kr-study • 6 years ago 저는 어휘력의 한계에 도달한지 오래전입니다.
한계는 극복하는 게 제맛이죠~^^
극복은 하되 너무 많은 손해를 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