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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님의 이야기는 좀 더 깊이 읽어나가야겠네요 ^^ 홀릭님만큼 따라잡으려면 ^^
저도 나중엔 애독이라는 말을 쓸 날이 오겠죠 ^^

중간에 끼어 들 곳이 없어서 마지막에~

<제가 아주 많이 많이 부족한데, 홀릭님이 너무 너무 잘 봐주시는 거예요 :-) >

에드워드님도 빙고도 해주시고 타지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스티밋에서 색을 잘 찾아가고 계시네요 +_+

감사합니다 ^^
사실 타지에서 하는 것이 많이 위축되기도 했는데, 긍정적으로 받아주시는 분들 덕에 용기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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