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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고온것 빌려온것(못다한 이야기) : 루앙프라방으로 with @travelwalker

in #kr-travel6 years ago

정말 비현실 적인 곳이군요. 제가 아는 영국이누친구 중에ㅜ여행을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원래 백인들이 엄청 여행을 험하게 합니다 ㅎㅎ, 라오스가 천국이었다고.. 실제 그런가요? 저는 ㅜ 출신은 비천하면서 워낙 깔끔 떨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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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유럽사람들에겐 아시아에선 보기 힘든 천국이 맞을 것 같습니다. 위험하지도 않고, 사기당할 우려도 적고, 친절하고 단정하고 품위 있거든요.
빵빵 대는 경적소리 하나 없고, 양심적이고 맛있는 식당 많고...
하지만, 아마도 루앙 프라방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비엔티안만 해도 복잡하고 시끄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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