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참 많이 등장하지만 그 만큼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건 아닐까요.
저는 봐도 봐도 좋습니다.
참 저 휴양림 신청했습니다 ㅋㅋ 경쟁자 님이시죠?

저 아직 신청 안해서 경쟁자 아닐듯 합니다. 그리고 벌써 끝났을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카파도키아는 항상 진짜 가고 싶네요. 아직도 못가봤어요. ㅠㅠ

하늘님이야 마음먹으시면 가지 않습니까?ㅎㅎ
다음 티어런으로 터키는 어떠세요 ㅋㅋ

제가 솔직히 티어런은 정말 가성비를 따지는 코스로 갑니다. 그러다보니 작년까지는 싱가포르 경유해서 티어런을 알차게 다녀왔는데 올해 초부터 그 코스가 개악되면서 이제 버리게 되었습니다. 새로 생각해둔 티어런 코스가 있긴 한데 전혀 다른 방향긴 합니다. 사실 예전에도 잠깐 알아봤는데 터키 쪽은 웬만해서는 가성비가 떨어지더라고요.

사실 터키가 무섭... 무섭... 무섭... 응? 그래도 저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 하고 가능하다면 아이도 아내와 함께 낳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ㅠㅠ 이번 생에는 틀렸을까요?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2
BTC 59244.49
ETH 2977.21
USDT 1.00
SBD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