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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에 관한 우연 <스페인어>

in #kr-travel6 years ago

저도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에... 마추픽추가 있어요...
회사를 때려치는 그날... 바로 티켓 끊어서... 배낭들고 떠나려구요...
5년 안에 목표를 이루고 싶은데... 현실은 돌아오는 월요병에 시름시름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방청소는 힘든 일이죠... 저도 치운다고 열심히 하는데... 이상하게 돌아서면 또 어지럽혀져 있어요...
아무래도 제 방에... 저 말고 누가 숨어 사나 봅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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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곰!! 아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ㅁ; 그런데 회사 때려치는 날 티켓 끊으시면 비쌀 수도 있으니 ㅋㅋㅋㅋ 때려치기 몇달 전에 티켓 구입하시는게 어떨지 ㅋㅋㅋ 요즘 페루가는 비행기값이 비싸지 않더라고요. 3월쯤 알아본 6월 왕복 티켓이 멕시코항공에서 60만원이었거든요. 시간만 확보하시면 틀림없이 가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보장할게요 ;) 제 방은 제가 어지르는 것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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