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모로코] 당신만 알고 가자!! 몰라서 못 가는 사막, 메르주가(Merzouga) (feat. 또 만난 Yaser 아저씨, 일도 팽개치고 우리를 태우고 여행을 떠나시다.)
사막 모래는 굉장히 고와서... 그냥 모래사장 밟는 느낌이에요 ㅎㅎㅎ
Yaser 아저씨께서는 마치 저희를 기다렸던 느낌이에요 ㅎㅎㅎ
캐치마인드 또 그려보겠습니다 ㅎㅎㅎ
사막 모래는 굉장히 고와서... 그냥 모래사장 밟는 느낌이에요 ㅎㅎㅎ
Yaser 아저씨께서는 마치 저희를 기다렸던 느낌이에요 ㅎㅎㅎ
캐치마인드 또 그려보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