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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미이야기] 스쿠버 다이빙

in #kr-travel6 years ago

배멀미의 기억은 정말 끔찍한데요...
머리를 들수도 내릴수도, 누울수도 앉을 수도 없는 그 고통... ㅜㅜ
근데 배를 타야 섬에를 가니... 또 배를 타고 안가는 섬은 섬이 아니니... 방법이 없더군요 ㅎㅎ
저는 이번달에 라오스에 한 일주일 다녀올까 합니다.
숲의 고요일지 아니면 자연의 고요일지 좀 담그고 오려고요.
가서 라오스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 뽐뿌가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실 이게 목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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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를 무진장 싫어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래서 비행기로 갈 수 있는 섬을 선호하긴 하는데 역시 사람이 많죠 그래서 멀미약을 엄청 챙겨갑니다 ㅋㅋㅋ

라오스도 정말 좋죠. 방비엔도 루앙파방도 좋지만 루앙남타와 훼이싸이로 넘어가던 그 루트의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벌써 6년전인가 그러네요
새로운 라오스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_!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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