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스팀헌트 답사기 (실패기?) : 6월10일 일요일의 생각 @travelwalker

in #kr-writing6 years ago

아쉽겠어요 ㅠㅠ
10위권 안쪽이였는데~
제일 쉬운건 어플 소개가 가장 쉬운거 같아요~
승인확률도 좋고~ 어디 쌈박한 어플좀 찾아봐야겠어요

Sort:  

노이지님은 테이스팀에 이어 스팀헌트도 정복해주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투표할께요 ㅋ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2
BTC 59244.49
ETH 2977.21
USDT 1.00
SBD 3.77